슬엄생_비타30 밥프록터부의확신 p112) 토머스 에디슨은 3학년 때 잘 밀봉된 편지 봉투를 들고 집으로 쫓겨났다. 봉투 안에는 “이 학생을 학교에 보내지 마세요.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할 능력이 없습니다.”라고 쓰인 편지가 들어 있었다. 에디슨의 어머니는 편지를 봉투 안에 다시 넣어버렸다. 그리고 아들에게는 이미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 이상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학교를 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집에서 에디슨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_ _ 첫째에게 나도 모르게 더 많이 기대하고 더 많이 짜증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아직도 동생보다 더 흘리고 덤벙대는 아이. 수학문제도 실수로 많이 틀리고는 한다. “실수도 실력이야.”라는 말로 아이의 기를 죽였다. 둘째보다 첫째는 더 잘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