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엄생_비타30 밥프록터부의확신
p112) 토머스 에디슨은 3학년 때 잘 밀봉된 편지 봉투를 들고 집으로 쫓겨났다. 봉투 안에는 “이 학생을 학교에 보내지 마세요.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할 능력이 없습니다.”라고 쓰인 편지가 들어 있었다.
에디슨의 어머니는 편지를 봉투 안에 다시 넣어버렸다. 그리고 아들에게는 이미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 이상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학교를 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집에서 에디슨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_
_
첫째에게 나도 모르게 더 많이 기대하고 더 많이 짜증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아직도 동생보다 더 흘리고 덤벙대는 아이.
수학문제도 실수로 많이 틀리고는 한다.
“실수도 실력이야.”라는 말로 아이의 기를 죽였다.
둘째보다 첫째는 더 잘하고 싶어한다
내가 첫째라서 그 마음을 더 잘아는데…
그 마음을 더 몰라주고 있다
나와 비슷한 모습을 보는것이 어렵고 화가나고 답답하다.
그래서 더 미안하기도…
오늘 책을 읽으면서 나와는 반대의 선택을 한 에디슨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깨달았다.
억지로 칭찬 하지도 않겠지만, ‘아이의 부족한 모습을 일부러 언급하지는 말자. 모른척 넘어가 주기도 하자. ‘라는 다짐을 해본다.
(세번째 사진) 저녁에 보여준 그림. 잘그렸다고 했더니 그 그림을 엄마의 책상에 올려두고 간 딸아이.
아마 일하기 전 그림을 보며 행복하라고 올려뒀을 것이다
엄마 오늘 행복했어
우리딸사랑해
한없이미안하고고마운 그이름 첫째
우리엄마도 이런마음일까

도서 밥프록터부의확신
_
이 세상에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단 한 가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나 조건을 바꿀 수 없으며 계속 벌어지는 상황에 적응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런 외부 조건보다 우리 자신이 더 크고 위대한 존재임을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외부 조건에 그다지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상황은 곧 지나가며 또 다른 상황이 찾아올 테니 말이다 p.41
_
흔히 사람들은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적이어선 안 된다. 나는 목표를 설정할 때 현실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비논리적으로 사고하려고 한다... 나는 어떤 일이 실용적이면 그 일을 하고 싶지 않다. 완전히 비논리적인 일을 하길 원한다... 위대한 진보는 모두 철저하게 비논리적이다. 정말로 잠재력을 발휘하며 살고 싶다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고 사는 게 아니라면 스스로 겁먹을 수준의 목표를 정하자. p.133~134
_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에 대해 알려 주었던 론다 번의 <시크릿>은 자기 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 사람들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국내에서도, 전 세계적으로도 엄청난 화제였던 책인데, 그 책에 첫 번째로 소개되었던 주인공이 바로 '밥 프록터'이다. 1984년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설적인 자기계발 구루가 된 밥 프록터는 ‘앤드류 카네기의 현대 성공 과학 유산을 계승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매회 전 석이 매진되었던 그의 단독 세미나에서만 공개했던 성공 철학을 담고 있다. 프록터는 세계 단 1%만이 아는 부와 성공을 부르는 비밀을 직접 밝혀내기 위해 고졸인 자신이 어떻게 성공한 CEO가 될 수 있었는지,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지, 부를 쌓는 사람들은 왜 더 많은 돈을 끌어당길 수 있는지 그들의 잠재의식의 습관, 즉 세계 1%만이 가진 패러다임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우리의 잠재의식에 새겨진 수많은 습관인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와 성공을 부르는 패러다임을 갖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만나 보자.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은 우리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오래된 잠재의식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_
밥프록터 비즈니스북스 자기계발 책리뷰 책 책추천 책읽기 책 북 book bookish booklover book read reading BobProctor</밥></시크릿>

P101~~자신감은 지식에서 나온다…
~정말로 하고 싶은 뭔가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그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어떻게 하는지 더 많이 알수록 더 큰 자신감이 생긴다.
밥프록터부의확신
책

마인드셋 ~~~!!
밥프록터부의확신
얼나이팅게일
조성희 ~ 더플러스
내가 더 많이 성장하기를 바란다.
홧팅👊

밥프록터
밥 프록터의 《생각의 시크릿》 중고가 최상이 356,000원 🫢
《밥 프록터 부의 확신》도 10권 살까 🤣 몇 년 후에 품절되면
몇 배가 될지 모르잖아 🤣
밥프록터부의확신
생각의시크릿

밥프록터
밥 프록터의 《생각의 시크릿》 중고가 최상이 356,000원 🫢
《밥 프록터 부의 확신》도 10권 살까 🤣 몇 년 후에 품절되면
몇 배가 될지 모르잖아 🤣
밥프록터부의확신
생각의시크릿

요새 맥켈란이 왜 이렇게 구하기 힘든건가요?
아시는 분?🤔
밥프록터
밥프록터부의확신 맥켈란

아침식사
무화과 2개
그릭요거트
어제는 하루종일 누워서 시체? 처럼 보냈다.
유미의세포들 정주행하고
밥프록터부의확신 완독도하고
양치만하고 뒹굴뒹굴하며
이것저것 먹기도 했다.
날씨가 미친것 같아서
제습기도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리며
뭐 그저그런 하루를 보냈다.
오늘은
증량 감량 변화없는 아침이 왔다.
그 아침이 3시 30분😅
이제 할머니가 되려나?
눈떠서 약 잘 챙겨멱고
아리즈웰 한포 먹고
무화과 두개를 자르고
그릭 요거트를 꺼내어 맛있게 먹었다.
냉장고야
너는 자가증식 하니?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냉장고 꽉찬 모습을
매일 보려니 환장하겠다.
제발 살려줘요😭😭😭😭😭
아차 abcd 쥬스를 아직 못마셨네 이노무 정신머리😅
다이어트 다이어터 다이어트식단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장작가의추천도서
밥프록터부의확신
밥프록터
생각의시크릿
장작가의인문학살롱세렌디피티

~♡
having🥰
주말풍경🏡
깊어가는여름날🌿
친구의감동선물📕
밥프록터부의확신 📕
맘에들어😘
감사랑🥰
여기저기서 나눔해주신 양질의 식재료들로 주말밥상 푸짐하게~^^
오이가~가지가~~팔뚝만한데🤣
넘나 싱싱해요 ㅋㅋ
내 좋은 친구는 싱싱한 야채에
취향저격 책들까지 ~ 사랑입니다😍
오늘부터 스타뚜~
감사랑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꿀 기회
_
이 콘텐츠는 밥프록터부의확신 를 읽고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양주에 위치한 요새같은 예쁜 커피숍 '플레이스 지안'
폭우속에 발견했어요~
알고보니 핫플로 사람이 너무 많아진 곳이라네요.
날씨때문에 손님이 적었나봅니다^^;
유난히 더 좋게 와닿은건
좋은 분과 선물같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겠죠?🥰
함께한 맛난 커피,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잌, 읽고팠던 책..
모두 감사입니다🥰
양주카페맛집
양주플레이스지안
양주카페뷰맛집
양주가볼만한곳
양주커피맛집
양주케이크맛집
밥프록터부의확신

오늘 도착한 따끈따끈한 내 지적 재산들
책장 몇달전에 추가로 설치 했는데
아무래도 조만간 책들을 사무실로
이사 보내야 할 듯,,
.
.
.
.
.
.
재테크 재테크 부자 그릿
grit 밥프록터 밥프록터부의확신
밥프록터의위대한발견 보도섀퍼
보도섀퍼의돈 자기계발
성공 경제적자유 독서
책 책 독서 독서노트
글쓰기 글귀 글 작가
디지털노마드 무자본창업 전자책

책 밥프록터부의확신
🏷 90일 동안 무언가를 했다면
남은 평생 그 일을 계속할 수 있다.
_ 얼 나이팅게일
🏷 "몸은 섬세하면서 마음대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도구로, 강하게 새겨진 생각에
기꺼시 반응한다. 그리고 생각의 습관은
좋든 나쁘든 몸에 영향을 미친다."
🏷 누구든 배우는 과정에서 질투는 무지이며
모방은 자살이라는 확신에 다다르는 순간이
찾아온다. 좋두 나쁘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책
북
책글귀

주말 문화생활 비상선언 클래식감상자의낱말노트 우울의고백 철학자의위로 밥프록터부의확신
진부하다....하다가 눈물범벅
책이나 읽자😚

위대한 성과
_
이 콘텐츠는 밥프록터부의확신 를 읽고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0) | 2022.10.10 |
---|---|
구좌리얼크니손칼국수 (0) | 2022.10.04 |
피어22 (0) | 2022.09.21 |
회영루 (1) | 2022.09.05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0) | 2022.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