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푸른 사자 와니니 4,5권 출간 기념
와니니 발매트.
4권과 5권 동시 출간으로
4권, 5권 책 커버와 같은 발매트를 선택할 수 있다.
보들보들 부드러운 발매트.
오랜만에 만난 푸른 사자 와니니 책은 누나꺼.
코뿔소가 그려진 발매트는 용용이꺼.
완간되면 용용이가 읽기 시작하겠지요.
아이들의 사랑 듬뿍 받는 푸른 사자 와니니.
빨리 5권 사서 남은 발매트도 겟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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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추천도서 푸른사자 와니니
벌써 4권과 5권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구입!
어라 그런데 4권의 주인공은
암사자 와니니가 아닌
검은 코뿔소 파투
검은 코뿔소 파투는 엄마의
곁을 떠나 얼룩말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새로운 초원을 비롯해서
새롭게 만나는 동물들과
함께 펼쳐질 여행
과연 쉬운 여행이었을까요?
탠이는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을 했답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는 파투
이 푸른사자 와니니를
구입하면 굿즈로 받는 발매트
귀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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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바늘 잡고 싶은거 보니 가을인가
- 엄마는 밤을 깔테니 너는 수학 문제를 풀거라.
요즘 매일 수학수학수학 하느랴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해 스트레스 받는다는 딸 🥹 책 좀 그만 읽고 수학 풀어라… 내일 학교 가야하니 책 좀 그만 읽고 자자… 잔소리 😭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 이 와중에 생일선물로 받은 🦁🤍
- 땡볕에서 매주 3시간 톱질하고, 전동 드라이버 쓰며
열심히 만들고 있는 아지트
언니 오빠 친구들과 직접 설계하고, 치수 재어 자르고 붙이고 작업 중! 참 새롭고 멋진 작업 👏🏻👏🏻
푸른사자 와니니 4권 5권 도착
첫째가 도서관에서 푸른사자 와니니 3권까지 대여해서 읽고 4,5권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드디어 도착
학원 다녀와서 책을 보면 엄청 좋아하겠지~
책선물을 기다리는 초4아들!!
아프리카 초원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읽을수록 빠져드는 글밥 늘리기 좋은 도서
큰아들이 읽고 나면 나도 읽어야지~
엄마도 무지 기다렸던 도서라~기대가 된다
푸른사자와니니 푸른사자와니니4 5 초4아들 초4독서 다독 취미 독서 창비 베스트셀러
제목만 들어왔던, 계속 궁금했던 푸른 사자 와니니를 드디어 읽었다.
오, 예상외로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다. 또 예상 외로 또래보다 허약한 암사자가 주인공이다. 난 제목을 듣고 멋진 갈기를 휘날리는 당당한 수사자를 생각했었다.
7년동안 91쇄나 찍었네. 멋지고 부럽다.
인기가 있는 책은 시대를 반영한다. 요즘 시대에 맞는 감동이 있다.
책 독서 함께읽기 책 독서 북 이현 아동소설 아동문학 지원의문학여행 지원의철학여행
책 읽기 좋은 가을,
너와 내가 읽어야 할 책들📚
책 독서 북 책의힘 독서의힘
헤어질결심각본 어떤나무들은 나는오래된거리처럼너를사랑하고
믿음에대하여 Loveispersona
정서경_박찬욱 최승자 진은영 박상영 홍선아
마음대로가자유는아니야 5번레인
내가모르는사이에
한국문학 시 소설 에세이 각본집 한국영화 아동문학
학급 남자아이들 중 여름방학숙제 가장 잘했다고 담임선생님께 상받았다🙋♂️
책 받았다고 좋아하는 우리 초딩.
열심히 학습하느라 고생했네.
무한 칭찬해 아들❤
.
.
.
상받았다
여름방학숙제잘했어
책선물
초딩
4학년여름방학
여름방학과제
책
초딩
책육아
책선물받음
알바곰고미의신간소개
푸른사자 와니니 4권 5권
이현 장편동화(그림책 아니에요~) ( 창비 출판)
사자는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죠? 이걸 프라이드 라고 부르는데요, 프라이드는 한 마리의 숫사자가 다수의 암사자들과 가족을 이루고 지내요. 자식들은 크면 숫사자는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죠.
와니니는 그런 숫사자들을 보며, 암사자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지냈지만, 어떤 사건으로 무리에서 쫓겨 나게 되어 버렸어요. 그렇게 힘겹게 홀로서기를 시작한 와니니.
와니니의 초원 속 생생한 일대기가 점점 흥미진진 해지고 있어요!
푸른사자 와니니 시리즈의 4권과 5권이 동시에 출간되었어요
4권 작은코뿔소파투 5권 초원의바람 동시 출간
북스페이스곰곰 제주그림책서점 독립서점 제주 어린이서점 도평동네서점 우평로서점
매일독서1106일차
4
이현
▶️ 귀한 오늘.
걱정해 줘서 고마워! 보다시피 나는 괜찮아. 다행히 오늘은 내 차례가 아니었어. 누였는지도 몰라. 임팔라나 가젤이었는지도 모르고. 그게 초원의 법이잖아. 해가 뜨고 해가 지듯 누군가는 초원으로 돌아가고 또 누군가는 초원으로 찾아와. 그러니까 ⭐️오늘은 정말 귀한 날이지.
▶️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거지.
⭐️둘 다 맞는 말이란다.
얼룩말은 초원의 끝에서 끝까지 여행하는 동물이야. 큰 강을 건너 다른 초원까지 여행하지. 그러니 여기서 큰 강까지 가는 길 정도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야. 거의 다 왔다고 느끼는 거지. 하지만 가둥가야, 우리 코끼리들도 너희만큼 멀리 여행하지는 않는단다. 검은코뿔소는 더욱 그렇지. 얼룩말에게는 얼마 되지 않는 거리가 코뿔소에게슨 초원의 끝만큼 넓단다.
✍️ 책좋아하는 4학년 스케이트 타는 오빠가 빌려줌^^ 내가 먼저 읽고 서진이는 다른 책 읽고.
스케이트 대기중에 책읽기.
(저녁부터 서진이 열이나서 스텐드 켜고 몰래나와 책보는 중)
이현장편동화 장편동화 추천동화책 초등동화책 창작동화 초등문학 동화책 함께 창비 책 책 북 미라클모닝 습관 긍정 루틴 필사 체력 만보 365하루한장인문학달력 그림책 책육아 잠언 필사 맘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책 푸른사자 와니니를 읽었다.
이현 작가님을 좋아하는데 푸른사자 와니니가 벌써 5권까지 나왔다고 한다.
라이온킹의 암사자 버전을 보는 듯하다.
와니니는 세렝게티 초원에 사는 암사자인데 작고 몸이 약해서 마디바 무리에서 쫒겨난다.
그런 와니니가 무리를 떠나서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하면서 어엿한 사자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다. 와니니는 친구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푸른 들판을 달리는 용감한 사자 와니니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해"
이현작가 오윤화그림 창비출판사 2015년6월25일초판1쇄발행 동화책 초등고학년추천도서 동화책 북 동화읽는어른 동화가좋다
오늘 문을 열어놓긴 합니다. 상황봐서 일찍 닫을 수도 있어요. 아직 남해는 평온합니다. 비설거지 겸 일도 할겸 나와있습니다. 상황 발생시 다시 공지할게요. 내일은 임시휴무합니다. 모두들 안전하시길요🙏
이현
초등독서
작년 제주한달살기때 처음 만났던
얼마전 서점을 갔는데
4권과 5권이 나왔더라.
그래서 한권씩. 4권 먼저.
다읽었는지 5권 사달란다.
다음달에 5권 사줘야지.^^
초등독서
초2독서
창비아동문고
책육아
작년 책방사춘기 작가와의 만남에서 "언제 4권 나와요?!" 라는 어린이의 질문에 조금만 기다리면 나올거고 4권, 5권이 한꺼번에 나올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약속을 지켜주셨다.
작가님은 이런 말씀도 하셨다. "독서 교육의 목표는 훌륭한 독후 활동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책을 즐길 수 있는 성인 독자로 자라게 돕는 것. 재미있는 책은 작가들이 잘 쓰면 된다."
교사로서 엄마로서 정말 공감되는 지점이다. 책이 재미있으면 읽지 말라고 해도 어린이들은 자꾸 책을 집어든다. 그런 점에서 와니니는 흠뻑 빠져드는 서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편견 없고 문학적으로도 손색이 없어서 초등 어린이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이현작가님의 좋은 책들을 한국어 원어로 읽을 수 있는 한국인이라 정말 행복하다! 초등생 읽기 수준도 높일 수 있는 와니니, 꼭 사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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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은 부스러지기 쉬운 비스킷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주인공 호정의 심리상태가 사춘기라고 하기엔
뭔가 좀 이상한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사춘기 호르몬 때문만은 아니었고
전학 온 은기 역시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그 안에 아픔을 숨기고 있었죠
부모가 조심성 없게 다루었기 때문에 이 아이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바사삭' 하고 부스러집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무서운게 바로 그런 거예요
나의 부주의로 아이들이 부스러지는 것
단단하게 키워내야 할 텐데요 청소년소설 이 좋은 이유는
그런 고민을 부모 스스로 해볼 수 있다는 거네요
📍책 속에서
서운하다는 건, 누군가를 위해 마련해 둔 자리에만 생겨 나는 마음이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서운해지기도 하는 일인 모양이다.
호수의일 이현작가 청소년문학 책 책 book bookstargram 책추천 책리뷰 책후기 책읽기 사춘기책추천 사춘기 사춘기 북 북 독서기록 독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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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이 나오길 오매불망 기다리던
큰아들을 위한 깜짝 선물..
이현장편동화
푸른 사자 와니니
아이들은 참 좋아해.
가끔 내 옆에서 책 속 이야기를 전해주는데,
그걸 듣는 게 참 재미나잖아.
재잘대는 그 입모양도 재밌고,
읽지 않아도 알 수 있게 이야기해 주니 상상하는 재미도 있고.
가끔 이렇게 함께 책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것도 참 재밌는 일이야.
이현장편동화 오윤화그림 보령 보령시 독서 하늘문고 보령책방
서점 창비출판사 창비어린이동화
재잘재잘